요즘 이팔공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중 입니다...
지도상으로 얼핏보면 그냥 쉬운 코스 같은데....
실제로 가보면 완전 100% 딴세상(작년 왈바랠리때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거기다...
여기저기 올라 온 글 보면 올해 코스가 가장 빡쎌거라는 소문이 흉흉하게 들리네요....
진정한 평가는 실전 치루고 나서 나중에 내려지겠지만
첨 가는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일단 작전은 완주 아니면 포기입니다...
ㅎㅎㅎ
너무 단순하고 쉽다구요?
저 같은 경우면 한 50키로 타면 그담부터 바퀴가 어떤 상태로 돌아갈지 압니다...
이후 코스가 얼마 남아 있으면...
그 다음은 이미 얼추 계산이 됩니다...
포기해야하는 상태인지 아님 가도되는 상태인지 판단할 나름대로 기준이 있습니다..
물론 실전에서는 변수가 많지요...
내가 포기하면 잘할 수 있는 동료도 분위기에 포기할 수도 있고...
반대로 내가 오바하고 몸 다칠수도 있는 거구....
하여튼 변수는 무궁무진합니다...
요번엔 무조건 갑니다...
컷오프 걸리던 말던 중도 포기는 안합니다...
설사, 영구 결번의 명예는 못 얻을 지언정 완주는 하고 올겁니다.....
280나가는건 개인적인 욕심도 있겠지만...
제 나름대로 말바에 대한 애정 표현입니다...
말바에도 좀 더 많은 분들이 적극적 라이딩을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각자 처한 상황때문에 잘 이루어 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음들은 한결 같겠지요....^^
말바도 이제 서서히 상승리듬을 타고...
또 다시 뭉칠 날이 머지않았다 생각합니다...
화이팅!!!! 한번 외쳐봅니다...
말바를 사랑하는게 아니고 말바에 계신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_^*
지도상으로 얼핏보면 그냥 쉬운 코스 같은데....
실제로 가보면 완전 100% 딴세상(작년 왈바랠리때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거기다...
여기저기 올라 온 글 보면 올해 코스가 가장 빡쎌거라는 소문이 흉흉하게 들리네요....
진정한 평가는 실전 치루고 나서 나중에 내려지겠지만
첨 가는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일단 작전은 완주 아니면 포기입니다...
ㅎㅎㅎ
너무 단순하고 쉽다구요?
저 같은 경우면 한 50키로 타면 그담부터 바퀴가 어떤 상태로 돌아갈지 압니다...
이후 코스가 얼마 남아 있으면...
그 다음은 이미 얼추 계산이 됩니다...
포기해야하는 상태인지 아님 가도되는 상태인지 판단할 나름대로 기준이 있습니다..
물론 실전에서는 변수가 많지요...
내가 포기하면 잘할 수 있는 동료도 분위기에 포기할 수도 있고...
반대로 내가 오바하고 몸 다칠수도 있는 거구....
하여튼 변수는 무궁무진합니다...
요번엔 무조건 갑니다...
컷오프 걸리던 말던 중도 포기는 안합니다...
설사, 영구 결번의 명예는 못 얻을 지언정 완주는 하고 올겁니다.....
280나가는건 개인적인 욕심도 있겠지만...
제 나름대로 말바에 대한 애정 표현입니다...
말바에도 좀 더 많은 분들이 적극적 라이딩을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각자 처한 상황때문에 잘 이루어 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음들은 한결 같겠지요....^^
말바도 이제 서서히 상승리듬을 타고...
또 다시 뭉칠 날이 머지않았다 생각합니다...
화이팅!!!! 한번 외쳐봅니다...
말바를 사랑하는게 아니고 말바에 계신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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