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여름, 말바 분들을 처음 만나고 갔던 미천골...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ㅎㅎ
다음주 주말에 가족끼리 여행가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지 생각하다가 미천골휴양림이 떠오르더라구요~
그 때 텐트치고 야영했던 그 곳이 지금은 펜션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전화번호가 다행히 남아있어 전화를 했더니 기억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
정말 기억을 하시는 건지~ ㅎ 그 후로도 자전거 타신 분들이 많이 다녀가셨다고 합니다.
다음주에 다녀와서 자세한 후기 올리겠습니다.
운일군도 함께 가는데...추억은 방울방울 피어오를 듯 합니다. ㅎㅎ
미천골이 문제가 아니라...지금 땀뻘뻘님과 대충철저님 잘 달리고 계시겠죠??? ^^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ㅎㅎ
다음주 주말에 가족끼리 여행가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지 생각하다가 미천골휴양림이 떠오르더라구요~
그 때 텐트치고 야영했던 그 곳이 지금은 펜션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전화번호가 다행히 남아있어 전화를 했더니 기억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
정말 기억을 하시는 건지~ ㅎ 그 후로도 자전거 타신 분들이 많이 다녀가셨다고 합니다.
다음주에 다녀와서 자세한 후기 올리겠습니다.
운일군도 함께 가는데...추억은 방울방울 피어오를 듯 합니다. ㅎㅎ
미천골이 문제가 아니라...지금 땀뻘뻘님과 대충철저님 잘 달리고 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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