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잘 견디고 계십니까?
밖에서 주로 일을 하다보니 정말 죽을맛입니다.
거의 사우나 수준이네요.
어제 분당에서 일 하다가 눈을 다쳐 오늘은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옆에서 일하던 동료의 펜치가 미끄러지면서 눈을 때렸는데
잘못했으면 복잡한 수술을 할뻔 했습니다.
눈물관이 절단될뻔했는데 이게 절단되면 봉합수술을 해야한다는 군요.
다행히 약간 눌린 상태여서 그거까지는 가지 않았고 외부만 봉합했습니다.
코뼈에 약간의 금이 간 상태구요.
저녁에는 깜장고무신님 문상을 다녀와야겠군요.
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밖에서 주로 일을 하다보니 정말 죽을맛입니다.
거의 사우나 수준이네요.
어제 분당에서 일 하다가 눈을 다쳐 오늘은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옆에서 일하던 동료의 펜치가 미끄러지면서 눈을 때렸는데
잘못했으면 복잡한 수술을 할뻔 했습니다.
눈물관이 절단될뻔했는데 이게 절단되면 봉합수술을 해야한다는 군요.
다행히 약간 눌린 상태여서 그거까지는 가지 않았고 외부만 봉합했습니다.
코뼈에 약간의 금이 간 상태구요.
저녁에는 깜장고무신님 문상을 다녀와야겠군요.
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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