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녕하십니까!!! ㅋㅋ

투캅스2008.07.14 22:38조회 수 1069추천 수 20댓글 3

    • 글자 크기


안녕하십니까...!!!!!

간간히 들어와서 글들 조금씩 읽었었는데..

아직도 그대로네요^^

저희 아빠(코스모스님)도 여전히 고무신을 신으시고 웃으시면서
잘계십니다 ㅋㅋ
정말 타고싶고, 아빠도 시간내서 가자고 하시는데, 또 시간이 잘 나지 않네요^^

다음에 인사드리는 그날까지! 모두 몸건강히, 즐겁게 자전거 타시구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꾸벅..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투갑스군 안~~녕
    코스모스님 보고파요 ~~~
  • 전에 속초갈 때 내차에 벗어 놓았던 방한 장갑하고 조끼를 아직도 보관중이네...
    언제 얼굴을 봐야 주던지 말던지 하지....참~~~~
    건강하게 잘 지내고 가을쯤 한번 나와요
    *^_^*
  • 투캅스글쓴이
    2008.7.15 21:27 댓글추천 0비추천 0
    헛..!
    장갑 조끼 까먹고 있었는데 ;; ^^
    언제한번 꼭 나갈게요! ㅋㅋㅋ
    저도 많이 보고 싶습니다~ OTL,,,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7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01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1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3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