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첫날 퇴근길에 판교 도로공사장에서 전기선을 밟아 넘어져서 헬멧과 베낭이 아니였으면.. 상상하기 조차 힘들어, 아찔했습니다. 머리는 헬멧으로 괜챦고 어째를 많이 다졌습니다. 그래도 계속 자출을 했는데... 쩝. 잔차가 문제가 있어 갔더니 샥이 망가져서 A/S를 보내야 한다며 담주 월요일 쯤이나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차는 놓고 버스로 자출을 하고 있습니다. 잔차 나올때까지... 결국 2틀하고 쉬고 있슴당. 그래도 잔차 나오면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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