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넘게 자전거 타지 않았던 결과가 여실히 나타났네요. 청소년 수련원 길과 농다치 오르는데 아마도 세월아 네월아 올라가서, 코스모스님 따분했을 거예요. 마이콜님, 스카이한님 기운이 넘치는 분들이네요. 덕분에 올여름 물 구경 잘 다녀왔어요. 내일부턴 올림픽 공원 걷기 운동이라도 시작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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