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말복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무더위가 물러갈 생각이 없나봐요. 내일 강화도 한바뀌돌 계획인데 더위에 걱정부터 앞서네요. 모든분들 더운날 몸조심하시고 선선한 바람불면 오프에서 뵙겠습니다. 이상은 움직이는 육수공장 "무채기"입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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