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찜통입니다...
저만 그런가? 올해 유난히 더운 것 같아요...
시원한 동해바다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지지난주에 부모님댁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글구 참...
8월부터 다니기 시작한 수영장은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우니 발걸음이 저절로 수영장쪽으로 옮겨지네요...ㅎㅎ
아직까지 개근입니다....
박태환선수 덕에 아**에서 금메달획득 기념으로 수영복 20%세일하는 바람에 새 수영복도 마련했습니다. 쫌 비싼걸로...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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