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나루~문산~염창동, 약110km정도 점심식사전까지는 더위에 육수좔좔...
마지막 행주대교부터 시원한 우중라이딩...
중간에 퍼지면 바로 버스타고 돌아올려고 했는데 타보니 탈만하네요.
평지는 그런대로 기어비, 알피엠이 나오는데
업힐만 나오면 ㅠㅠㅠ... 중력이 무서워요 -^^-
100km가 넘어가니 약간은 힘드네요.
"왕년에" 보다는 조금 나아진듯한 "무채기"입니다.
마지막 행주대교부터 시원한 우중라이딩...
중간에 퍼지면 바로 버스타고 돌아올려고 했는데 타보니 탈만하네요.
평지는 그런대로 기어비, 알피엠이 나오는데
업힐만 나오면 ㅠㅠㅠ... 중력이 무서워요 -^^-
100km가 넘어가니 약간은 힘드네요.
"왕년에" 보다는 조금 나아진듯한 "무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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