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싸리치~황둔~운학~안흥~강림~천문인마을~운학~신림.
황둔~싸리치~금창임도~계곡물에 멱감기~케브라숯에 삽겹살....etc...
대부분의 도로는 하천을끼고 있으며 경치가 "굿"이고
차량이 거의없는 관계로 라이딩하기에는 최적이라 생각됩니다.
임도는 2006년 280코스의 일부로서 황둔에서 넘는 싸리치의
짧은업힐과 긴 내리막질,
금참임도의 마지막 긴 내리막질
운학리의 임도등 경치좋고 즐거운 라이딩하고 왔습니다.
참가자 : 그림자님, 무차님, 탐님, 저 무채기

염장이 아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