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강촌대회에 첨 신청을 했는데 걱정도 되고 코스도 궁굼하고 해서
몇번 다녀오려고 했는데 못가고 이번 토요일엔 무조건 가 보려구요.
그간 8월부터 자출을 하면서 예전보다는 좀 엔진이 좋아진것 같긴한데..
대회라는 건 첨이라 많이 부담이 됩니다.
자출 이야기가 나와선데 그동안 1주일에 평균 2일정도 탄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아침에 눈뜨자 마자 간단히 준비해서 6시20분경에
출발하면 7시40분정도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바로 업무를 시작
하다보니 배도 곱프고 매일 땀난 옷 빨아서 차에다 걸어서 말리고..
자전거 타는 것 보다 준비하고, 주변 정리가 더 어렵더군요.
집에 오면 완전히 병아리처럼 꾸벅꾸벅 그리고 바로 골아 떨어지죠.ㅎㅎ
토요일에 혹 같이 가실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아침 일찍출발 예정.
H/P 010-3192-6413
몇번 다녀오려고 했는데 못가고 이번 토요일엔 무조건 가 보려구요.
그간 8월부터 자출을 하면서 예전보다는 좀 엔진이 좋아진것 같긴한데..
대회라는 건 첨이라 많이 부담이 됩니다.
자출 이야기가 나와선데 그동안 1주일에 평균 2일정도 탄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아침에 눈뜨자 마자 간단히 준비해서 6시20분경에
출발하면 7시40분정도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바로 업무를 시작
하다보니 배도 곱프고 매일 땀난 옷 빨아서 차에다 걸어서 말리고..
자전거 타는 것 보다 준비하고, 주변 정리가 더 어렵더군요.
집에 오면 완전히 병아리처럼 꾸벅꾸벅 그리고 바로 골아 떨어지죠.ㅎㅎ
토요일에 혹 같이 가실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아침 일찍출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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