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남한산성을 출발하여 수리산을 만나고 왔습니다. 정자에서 휴식하다 의왕엠티비와 조인이되어 c코스를 함께타구 반월호수로 내려와 잔치국수와 기똥찬 생맥주를 나누고 대야미역까지 에스코트 받아 무사히 귀가하였습니다. 완연한 가을을 맘껏 즐기기에 충분한 산행이었습니다
오늘아침 남한산성을 출발하여 수리산을 만나고 왔습니다. 정자에서 휴식하다 의왕엠티비와 조인이되어 c코스를 함께타구 반월호수로 내려와 잔치국수와 기똥찬 생맥주를 나누고 대야미역까지 에스코트 받아 무사히 귀가하였습니다. 완연한 가을을 맘껏 즐기기에 충분한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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