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고 합니다.
산성역 6시30분 (바이더웨이 앞)
남한산성 코스를 잘 모릅니다만
지도한장들고 갑니다.
길 잃어봐야 경기도내에 있겠죠?
... 하지만 걱정도 쬐금 되네요 ㅋㅋ
같이 고생하실분은 그리로 오세요 ^^
산성역 6시30분 (바이더웨이 앞)
남한산성 코스를 잘 모릅니다만
지도한장들고 갑니다.
길 잃어봐야 경기도내에 있겠죠?
... 하지만 걱정도 쬐금 되네요 ㅋㅋ
같이 고생하실분은 그리로 오세요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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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산뽕 맞았습니다^^
남한산성의 한 코스를 정확히 알았다는 기쁨도 맛보았습니다.
싱글다운의 두려움도 조금은 극복되었습니다.
밤송이더미에 엉덩방아를 찧어 무너지는 듯한 고통도 느꼈습니다.
뽀오얀 닭백숙에 부드러운 닭죽 한숟갈의 목넘김이..
다시 나를 그곳으로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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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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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저도 함께했지요.
두번의 슬라이딩과 안장에 찧인 x침으로 몸은 조금 쑤시지만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성남에서 근 30년을 살고 있으면서 남한산성을 등산이 아닌 자전거로 올랐다는게 참 짜릿했습니다.
이번 주말도 별일없음 또 가요^^. 함께하신 미니메드님과 돌핀님의 베려에 감사드립니다. -
부럽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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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길을 잃어 좀 고생은 했는데...! 그게 다 좋은 경험아니겠습니까? 담에 기회가 되시는 분 같이 가요. 넘 어렵지도 않고 코스가 끝내줘요. 미니메드님과 동희사랑님 덕에 즐건 라이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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