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하프써킷코스가 자꾸생각나서 다시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중간에 동희사랑님 뒷태를 놓쳐 다른 봉우리를 찍고 오느라 정상님과 동희사랑님이 오락가락하는 일이 생겼습니다만 모두 안전하게 라이딩을 마쳤지요^^ 점심식사후 정상님과 둘이서 허니비코스를 다시돌면서 남한산성 코스의 다양함을 맛보고 귀가 했습니다. 싱글의 즐거움과 집에서 가까운 남한산성을 당분간 즐기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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