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니메드님을 추천합니다.

말바에도 궂이 구분하자면
일세대 이세대처럼 세대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세대가 일을 맡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니메드님이 적격이라 생각합니다.....

게시판 관리자가 누구에 의해 어떻게 정해지는 지는 잘 모르겠으나
만약에 제가 지명을 받아도(??)
저는 할 생각이 없습니다.
개인적인 여건도 안되고, 그만한 의욕도 갖고 있질 않습니다.
그리고, 뭔가 절차가 어설프네요...
먼저 본인의 수락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하지만 차기 관리자로 애쓰실 분은 적극적으로 도와드릴 생각입니다...

게시판 관리자가 아닌 말짱으로서 말입니다.....

그게 제 역할인 것 같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