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말바에 들어왔을때 여러 선배님들이 계셨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분은 앞에서 계셨던분도 있었지만
뒤에서 끝까지 말없이 초보인 저를 뒤따라주신 선배였습니다.
앞과 뒤를 모두 챙겨주신분도 있지만 저는 땀님의 배려를
말바의 뒤를 이어야하는 분으로 추대하고싶습니다.
땀님도 힘드시겠지만 다시한번 재고하시고 응하셨스면합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분은 앞에서 계셨던분도 있었지만
뒤에서 끝까지 말없이 초보인 저를 뒤따라주신 선배였습니다.
앞과 뒤를 모두 챙겨주신분도 있지만 저는 땀님의 배려를
말바의 뒤를 이어야하는 분으로 추대하고싶습니다.
땀님도 힘드시겠지만 다시한번 재고하시고 응하셨스면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