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송년회 회계보고

미니메드2008.12.07 14:50조회 수 911추천 수 7댓글 11

    • 글자 크기


추운날에도 송년회 분위기는 후끈 후끈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참가해주신 말바님 수고하셨습니다.^^

회계보고 :

30,000원 x 9명 = 270,000원
석식                -  180,000원
뒷풀이             -    60,000원
상패                -    31,000원
상장                -    11,000원
기타                -    12,900원
==================
결산                -    24,900원

경매수익               60,000원
결산액             -    24,900원
==================
수익총액               35,100원

*수익 총액은 차기 시륜식 비용으로 이월합니다.
*경매를 통하여 낙찰금을 기부해주신
  아차산님, 땀뻘뻘님, 돌핀님 감사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1
  • 송년회식 즐거웠 습니다 미니메드님 고생하셨어요.
  • 저도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앞으로 많이많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_^*
    분당가서 스노우 라이딩하고 방금 돌아왔습니다
  • 참~ 경매 수익은 사랑나눔 장터나 다른 데 기부금이 목적 아니었나요?
    그래서 기꺼이 내놓은 건데...ㅡ.ㅡ
    담부터 놀고 먹는 데 쓰는 비용은 1/n 이 좋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궂이 기부안해도 되는 분 들이라서....
    내 놓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서로 기부한다는 마음으로 반반 내는 마음으로 한건데...
    *^_^*
  • 미니메드글쓴이
    2008.12.8 06: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땀님. 경매는 회비가 모자랄것을 대비하고 재미를 배가시키기 위한 행사였습니다.
    다행히 경매수익이 얼마간 남았스므로 잔액에 대한 사용은 시륜식때 논의하기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송년회 재미나게 즐기다 왔네요.
    다방면으로 행사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미니메드글쓴이
    2008.12.8 14: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참네~
    이슬님 그날 저녁 전화를 주시고 회비를 않냈다하기에 그런줄알고 있다가..
    오늘 전화해봤더니 내셨다네요.
    당일 이래 저래 현찰 세어보고 확인하고갔어야했는데...
    횟집 주인장하고 계산땀시 잠시 옥신 각신하다가...
    계산이 워째 당췌 머리가 띵 한것이.. 뭐가 뭔지.. ㅋ
    얼렁 회계를 분리시켜야 겠어요^^
  • 빨리 참한 총무 한 분 영입하시길...
    근데 누가??? ㅎㅎ
  • 이참에 그냥...
    이차 저차해서 다 써버리고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왈바에 불우 이웃 돕기라도 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
    (제가 가는 다른 곳에서는 연탄 사는데 개인당 만원씩만 내라고 하더라구요)
    내년은 새롭게 내년이고 올해는 올해로 정리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만약 그러하신 다면...
    제가 ?원 드릴께요 !!!!
    *^^*
  • 이슬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_^*
  • 말짱님 애쓰셧어요~~~
  • 전 모두가 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말짱님! 수고에 감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3
34557 안녕하세요. ^^ 드러커71 2024.05.16 48
34556 2016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미니메드 2016.01.13 111
34555 [부고] 아빠곰님 부친상.1 미니메드 2016.08.02 121
34554 가을입니다~1 미니메드 2016.08.30 136
34553 ^^ 푹 쉬세요~~! 자전거타고 2003.10.12 158
34552 바꾸리님과 노을님이 차고계신 빤쓰.. ........ 2001.10.24 159
34551 Re: 제가 얘기드렸지요.ㅎㅎ ........ 2001.11.07 159
34550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 2002.05.30 159
34549 실수했군여^^ 대포 2002.11.01 159
34548 월남전 이후론 가본적이 없는데... 바이크리 2002.11.09 159
34547 에궁 micoll 2002.12.11 159
34546 그러니까요... 퀵실버 2004.09.04 159
34545 ㅎㅎ... 저 꼬실 필요없습니다. 월광 月狂 2004.10.07 159
34544 저희도~ 관광잔차 2005.09.05 159
34543 Re: 돌려놔~ ........ 2001.10.26 160
34542 Re:푸흐흐흐.. ........ 2001.11.05 160
34541 ^^ ........ 2001.11.15 160
34540 샤갈이 어디예요 껌 팔러 갈랑께.... ........ 2001.11.18 160
34539 우공이산님 귤 잘 먹었습니다^.^ ........ 2001.11.19 160
34538 업그레이드는... ........ 2001.11.24 16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