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알려 드리게 되었습니다. 늘 보여주신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리며 제 나이 39, 끝내 총각 생활을 지켜내지 못한 라클이 에게 위로와 격려가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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