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이 더덕진 백마....이젠 얼룩이.... 라고해야할 듯
수술대에 올려진 백마는
바르르.. 몸을 떨었습니다.
어디부터 열어야 할지를 고심하는 집도의의 긴한숨과
바라보는 수술팀의 시선은 긴장과 진지 그 자체였습니다.
양팔을 떼어놓고 톱니 관절상태를 본 후에는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리곤 발뒷꿈치인 풀리의 상황에선
단체로 뒤로 자빠질뻔..
이후 상태점검 결과 혈액 절대량이 부족한
급성빈혈이 발견되어 브레이크 혈액 블리딩.
다행히 같은 혈액형이 준비되어 해결.. 휴~
다섯명의 집도의가 2시간 30분동안 쩔쩔매며
간신히 수술을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서진 인공관절을 교체하기위해
급 수배에 나섰스나 제때 공급받지못해
봉합을 마무리 못한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금주말 부품을 공급받아 나머지 작업을
하게됩니다.
어서 회복이 되야될텐데..
오늘 집도의 동희사랑님
수술방장 정상님
수간호사 이슬님
남간호사 마이콜님
보호자 미니메드였습니다..
수술대에 올려진 백마는
바르르.. 몸을 떨었습니다.
어디부터 열어야 할지를 고심하는 집도의의 긴한숨과
바라보는 수술팀의 시선은 긴장과 진지 그 자체였습니다.
양팔을 떼어놓고 톱니 관절상태를 본 후에는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리곤 발뒷꿈치인 풀리의 상황에선
단체로 뒤로 자빠질뻔..
이후 상태점검 결과 혈액 절대량이 부족한
급성빈혈이 발견되어 브레이크 혈액 블리딩.
다행히 같은 혈액형이 준비되어 해결.. 휴~
다섯명의 집도의가 2시간 30분동안 쩔쩔매며
간신히 수술을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서진 인공관절을 교체하기위해
급 수배에 나섰스나 제때 공급받지못해
봉합을 마무리 못한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금주말 부품을 공급받아 나머지 작업을
하게됩니다.
어서 회복이 되야될텐데..
오늘 집도의 동희사랑님
수술방장 정상님
수간호사 이슬님
남간호사 마이콜님
보호자 미니메드였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