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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바쁜 날들의 연속입니다.

미니메드2009.01.25 09:50조회 수 729추천 수 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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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 설이후 너무나도 바쁜 일정으로 지내다
찬우와 둘이서 이틀간 둔내로 휴가왔습니다.

요즘은 집에와서 파김치가 되어 잠들었다가
새벽에는 여지없이 번쩍 눈이 떠지네요.
주섬 주섬 서류작업좀 하고나면 출근시간
출근해서 이것저것 준비해 외근을 나가서
여차 저차 상담하다 저녁을 하고 귀가하면
금방 하루가 지나가는군요.

이렇게 계속 하다보면 몸이 맛 가겠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MTB가 필요한건데..^^

강원도 둔내는 어제 눈이 좀 올듯했는데..
아침에는 화창한 햇볕이 뜨겁습니다.
오후 보딩을 하면서 살아있슴을 느끼고
서울로 올라가렵니다.

휴일 잘보내시고 나면 곧 2월
며칠 좀더 지나면
2009 시륜 라이딩이 다가오겠습니다
그전에 벙개 한번 치겠슴다^^

연휴 건강하시고
올해 하시는 사업 모두 번창하시고
싱글은 모두 커플되시고
커플은 모두 트리플되시는 한해가되셨스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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