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시작하고 처음맞는 겨울이네요. 개인사정으로 자전거를 자주 타지 못하고 있어 라이딩가는 글이 제일 부러운 요즘 날씨 때문인지 다른분들의 번개가 없어 보이네요
4월 이후에는 좀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라이딩 준비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겨울 방한화도 하나사구 새봄에 신을 신발도 한컬레 중고로 싸게 사두었고요.
체인은 새걸루 하나 장만해서 시륜식 이후부터 사용하려구 하고요. 헬멧도 조금 고사양으로 준비해서 머리에 바람 쐐어가며 시원하게 타려구 벨 걸루 장만하구요. 하나 하나 준비하면서 마음은 좋지만 산에서 뽕맞는거만은 못하네요. 얼릉 날씨도 좋아지구 시간여유가 돼서 주말에 맘껏 자전거 탓으면 좋겠습니다. 땀 한가득 흘리고 그늘밑에서 바람쐐던 지난 가을이 너무 그립습니다. 봄이 빨리왔으면...
4월 이후에는 좀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라이딩 준비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겨울 방한화도 하나사구 새봄에 신을 신발도 한컬레 중고로 싸게 사두었고요.
체인은 새걸루 하나 장만해서 시륜식 이후부터 사용하려구 하고요. 헬멧도 조금 고사양으로 준비해서 머리에 바람 쐐어가며 시원하게 타려구 벨 걸루 장만하구요. 하나 하나 준비하면서 마음은 좋지만 산에서 뽕맞는거만은 못하네요. 얼릉 날씨도 좋아지구 시간여유가 돼서 주말에 맘껏 자전거 탓으면 좋겠습니다. 땀 한가득 흘리고 그늘밑에서 바람쐐던 지난 가을이 너무 그립습니다. 봄이 빨리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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