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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라이딩[2]

땀뻘뻘2009.02.16 00:28조회 수 864추천 수 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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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요즘 사진이 좀 뜸하죠....^^

그래서 몇장 더 올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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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어제 날이 추워 발이 꽁꽁 얼었을 것 같은데 역쉬 표정은 마냥 즐거우신 모습이군요.
    오후에 혼자서 슬슬 남문까지 올라갔다가 눈이 쌓인것을 보고는 바로 내려왔지요^^
    복정동 포장마차에서 라면 한 그릇하고 막걸리 한 대접을 들이키면서
    옛 주막이 이런거였구나.. 느낌이 오던데요^^ 암튼 잠시 행복했었습니다.
    먹고 귀가하려니 점점 기온이 내려가 발이 얼어 혼났습니다.
  • 눈 구경 한지가 언제였던가...
    기억이 가물 가물 ㅠㅠ
    이곳은 파카 에서 바로 반팔로 바꿔 입었어요
    벌써부터 끈적 끈적 한것이
    올 여름 보낼일이 걱정입니다.
  • 산속에서는 생각보다 춥지않았습니다.
    신설이라 얼거나 녹지않아 자전거타기 딱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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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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