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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이 가까워 좋았는데...

동희사랑2009.02.16 14:20조회 수 858추천 수 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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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동에 살면서 시간날때면 남문 한번씩 올라가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도촌으로 이사가게 되어 서운하네요.
도촌에서는 불문맹이 가까이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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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도촌이 어덴지요?
    어느곳으로가던 동희님 올해는 자주 뵙시다.
    불문맹 잘 숙지하시고 번개쳐주세요^^
  • 첨들어본 동네이름? ㅎㅎ 내가 촌놈인가요 집들이 하시느라 바쁘겠네여.
  • 불문맹이면 분당인데 ???
    안녕하지요 ?
  • 도촌은 분당과는 거리로는 가깝지만 동떨어진 생활권이지요.
    분당 야탑 네거리에서 광주쪽으로 좌회전 해서 마냥 직진하면 성남 상대원으로 가는 대원 터널이 나오고 그 전에는 광주쪽으로 빠지는 3번 국도와 만납니다.

    광주쪽으로 빠지기 직전 우측에 새로 들어선 아파트 단지가 도촌입니다.

    아주 쉽게 말하면 남북으로 볼 때 분당 북동쪽 끝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동희사랑님 좋은 동네로 이사가셨군요.
    바글대는 시내보다 좀 여유롭겠지요. 아직은 편의시설이 미흡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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