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오는 길에 반가운 분들 만나, 맛난 대추차 먹고 얼굴 뵙고 왔어요. 좋은 번개 아쉬웠지만, 여의도 까지 힘내서 다녀오니 기분이 괜찮네요. 다음주는 갈 수 있으려나. 제발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