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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 스카이 웨이

현이2009.02.28 16:05조회 수 1138추천 수 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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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반가운 분들 만나,
맛난 대추차 먹고 얼굴 뵙고 왔어요.

좋은 번개 아쉬웠지만,
여의도 까지 힘내서 다녀오니
기분이 괜찮네요.

다음주는 갈 수 있으려나.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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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여의도에... 북악스카이웨이까지 다녀오셨네요^^
    오늘 날씨 참 좋았죠^^
    다음 라이딩때 뵙죠.
  • 반가운 분이 누구야 ?? 괜이 질투나네 ㅋㅋ. 담엔 뵙기를~~!
  •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을 자전거로 가셨다고요?ㅎ
    갓길이 좁지 않나요?
    올해는 자주 뵙지요.
  • 현이글쓴이
    2009.3.3 13:31 댓글추천 0비추천 0
    같이 간 짐승(?)이
    글쎄...
    아리랑 고갯간 뭐시갱인가 하는 그 쪽으로 올라갔지요.
    알고 보니 사직동에서 오르는 길이 더 편하데요.
    그래도
    덕분에 한강 시속 1km 업 됐어요.

    갓길은 없는데 차가 많지 않아서 널널하게 가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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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F09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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