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집 근처로 알아보다보니 어디는 입원 3주일 해야 한다고 그래서 겁먹었었는데
어제 간데는 4박5일이면 충분하다 그래서 27일로 수술날짜를 받아왔습니다. -_-;;
뭐 입원 한두번 하는거도 아니니 날짜만 기다리며 목발짚고 다니면서 그냥 느긋해 져 버리네요. 에휴~
땀뻘뻘님 말씀대로 사고를 부르는 뭔가가 역시나 있는 것 같은데 몸사리는걸 중심으로 해서 앞으로 몇년 살아봐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염려해주신 말바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T
어제 간데는 4박5일이면 충분하다 그래서 27일로 수술날짜를 받아왔습니다. -_-;;
뭐 입원 한두번 하는거도 아니니 날짜만 기다리며 목발짚고 다니면서 그냥 느긋해 져 버리네요. 에휴~
땀뻘뻘님 말씀대로 사고를 부르는 뭔가가 역시나 있는 것 같은데 몸사리는걸 중심으로 해서 앞으로 몇년 살아봐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염려해주신 말바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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