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인에서 어머니생신이라 가족들 모여 저녁먹기로했는데 전 성남에서 자전거타구 가기로했습니다.(남한산성----강남대). 번개참석치 못한 아쉬움이 조금이나마 위로받겠지요 ㅋㅋㅋ. 퇴근하는 발걸음 가볍게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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