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선사에서 운길산역까지는 9km 정도.
운길산역에 들어서니 등산객들이 무진장 많아
스치는 순간 순간이 알콜 냄새로 뒤범벅.
맨 끝칸에 자리잡고 왕십리까지 오라이~~~
2호선으로 갈아 탈때는
타임이 조금 맞지 않아 두칸을 두고 타서는
지하철 중간 문을 열면서 뒤쪽까지 당당히.
사람들이 문을 잡아 주더만 ㅎㅎㅎ
성내역에서도 친절한 딩동댕 음악 소리까지 나는
문으로 카드대고 결제하고,
다음은 집에까지 설렁설렁.
지하철 타는 데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핸폰을 바꾸든지,
증거사진 찍었는데...
운길산역에 들어서니 등산객들이 무진장 많아
스치는 순간 순간이 알콜 냄새로 뒤범벅.
맨 끝칸에 자리잡고 왕십리까지 오라이~~~
2호선으로 갈아 탈때는
타임이 조금 맞지 않아 두칸을 두고 타서는
지하철 중간 문을 열면서 뒤쪽까지 당당히.
사람들이 문을 잡아 주더만 ㅎㅎㅎ
성내역에서도 친절한 딩동댕 음악 소리까지 나는
문으로 카드대고 결제하고,
다음은 집에까지 설렁설렁.
지하철 타는 데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핸폰을 바꾸든지,
증거사진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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