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능한 자동차가 최대한 없는 코스를 잡았습니다. 참가자 수준에 따라서 코스를 잡겠습미다. 수지에서 업힐과 씽글도 상황에 따라서 조정하겠습니다. 즉 당일 참가자 최초급수준에 마추겠습니다. "함께타요" 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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