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찬우하고 둘이서 제주해안도로 완주 후 올해도 비슷한 시기에 말바님들과 투어를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는 해안도로에 치중하지않고 속살을 보는데 주력할 생각입니다. 대회가 아닌만큼 보이는 풍경을 한컷씩 눈과 가슴에 담아올수 있도록 천천히 라이딩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따라주어야할텐데.. 찬우말이 자기가 갈때는 비가 안온다고하네요^^ *사진은 절물휴양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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