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밝았습니다. 절물휴양림에서 체크아웃하고 어제 배가고파 서둘러 들어선 휴양림입구에서 찰칵. 오늘은 비자림을 보고는 가급적 빨리 제주에 도착할 계획입니다. 제주 동문시장 구경도하고.. 마지막 만찬도 즐겨야하지 않을까요? 비자림까지 가는도중 산굼부리까지는 시원한 다운힐이 계속됩니다. 멋진 기념촬영을 하고는 다시 비자림을 향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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