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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를 아끼는 방법...!

dolpins52009.05.17 21:16조회 수 1084추천 수 1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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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벙개는 다른 라이딩이 없을 때 참여한다.
- 벙개는 내가 올리는 것이 아니다.
- 벙개는 골라서 참여한다.
- 시간 날때 먼일 없나 남 쓴글 확인한다.
- 말바가 왜 이래, 나름 평가를 해 본다.

감히,     우리가 현재 이정도의 애정을 갇고 있지 않은가 ?
          
우리는, 각자가 주체이고 참여보다 더 좋는 말바 사랑은 없다...!

이제,    말바 사랑을 실천해 보자고 제안 드립니다.

감히~~~~~~~~~~~~~! ^0^ 왜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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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돌핀님 말바 폐인이 다되셨네요 ㅎㅎㅎ

    말바님들!
    이번주도 좋은 시작되십시오.
  • 힘내세요 *^^*
  • 오늘 왠지 술한잔 생각나는 글이네요.
  • 공감가는 글이네요.. 돌핀님의 말바사랑이 전해져 오네요..^^
  • 마음은 항상 동참하고 있는데...쩝~~~
    화이팅 입니다 *^^*
  • 말바에 잘 참여못하는 한사람으로서 죄송할 뿐입니다.
    많은분들이 말바를 통해 입문해서 본인 스타일에 맞는 동호회에서 활동하는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늘 애써주시는 돌핀님과 미니메드님 항상 안라 즐라 하시길~~
  • dolpins5글쓴이
    2009.5.20 18: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주제 넘게 들여다 보면......!(개인생각)
    라이딩는 매주 해야 하는데,
    1. 정규라이딩이 없고
    2. 개인간 수준차 많고
    3. 라이딩 스타일(로드,씽글,임도,등)이 다르고
    4. 그간의 불문(不文)( 룰(Rule)에 갖쳐 있고...등.
    ※ 그러므로 이런 해결 방안에 다 같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 보고,
    말바 선배님들의 의견과 조언이 절실한 상황 같습니다.

  • 저도 주제 넘게 한마디 하자면,
    각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다르지만
    엠티비를 2-3년이상 열심히 타신 대부분 라이더분들은 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다 타시길 원하실겁니다.
    하지만 로드라이딩 위주로 투어를 진행한다면
    어드벤쳐를 통해 재미를 추구하는 엠티비 라이더들의 정신과 꼭 부합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로드라이딩이 지겹기만하고 재미없다는 뜻은 아니고 나름대로 장거리 로드의 장점이 있습니다. 지구력, 페달링 훈련에 있어서 로드라이딩이나 임도라이딩이 바람직 하겠죠.
    나름대로 장거리 로드의 중독성도 있구요.
    일주일간 일에 시달리다가 주말 빤짝 라이딩을 하는 동호인 라이더들에겐
    매연, 자동차소음보다
    좋은공기, 나무, 돌, 산바람 등등을 느끼며 재미있게 산속에서 즐기는 라이딩이
    필요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써봅니다.
  • 아.........언제 말바 사랑을 했다고들.........ㅎㅎ
    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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