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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분들과 한편의추억....즐거웠습니다 -^^-

속수무책2009.08.17 00:03조회 수 123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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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징글징글한 업힐, 지겨운 내리막질 ......

둘째날의 냉탕 ...

올해의 마지막 피서일듯 하네요.

좋은분들로 인해 즐거운 추억의 한편을 만들었습니다.

다음에 뵐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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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모두 잘 귀가하셨나요^^

    미천골임도에서 아침가리골까지..

    너무 많은 그림을 한번에 봐서 지금도 얼얼합니다.

    그 많은 그림중에 아침가리골 계곡 투명한 물속에서 만났던

    무책님의 안경끼고 잠수한 천진난만한 얼굴이 다시 떠오르네요. 덜.. 덜..

    저는 개인적으로 아침가리에서 되돌아나오던 자동차 업힐이...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스릴... 휴~

    참가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은 오늘 저녁에나 올리겠습니다.

    *원본이 필요하신분은 메일주소를 올려주세요.

     

  • 너무 늦어서 길게 기다리게 하고 걱정근심을 끼쳐 지송하기 그지없음에도 많은 인내심으로 기다리시고 진행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무책님 끝까지 남아서 보모 역할 해주셨음에 감사 드려요... 팔다리 보호대 이번기회에 장만 하고 앞브레이크로 다운힐 내려가는것 조정 연습 더하고  업힐도 꾸준히 연습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미천골이 눈앞에 아른아른 해서 이번주말에 근처 물놀이라도 한번 더 가야 겠습니다 ... 아들하고.. 깐데 또까서... 어제 가민 205 지피에스 맛이 가버렸더라구요.. 집에와서 메디폼 부착시켰습니다만 아직도 시큰하네요.... ^.^
  • 속수무책님 이하 여러분들과 정말 재미있는 라이딩이였습니다.

    미니메드님도 번짱에 총무에 찍사까지 맡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이 다녀올수 있었고 맛있는 돼지 목살까지...ㅎㅎㅎ

    원래는 제가 아웃도어전문 주방장인데 그날은 영 컨디션이 안 좋아서 받아먹기만 했습니다. 죄송했습니다.

    사진원본은 h955163@paran.com 으로 보내주세요!

    참! 제가 찍은 사진도 몇장있으니 메일주소 올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준님!  팔꿈치 잘 치료하시고 다음 라이딩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 잘 다녀오셨군요...

    부럽3 ^^

    시원한 사진 좀 올려주세요 ^^

  • 오랜만에  몸을 던져  첨벙대었던 때가 언제였던지....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모두들 어린시절로 돌아간 모습이었습니다. 미니매드님, 수고하셨습니다. 무책님, 싸비님, 핑님 부자 , 대철님 부자 그리고 영광의 경험을하신 이준님, 함께하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mial to ssleesh@yahoo.co.kr  or leess@hapa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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