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인가요? 돌핀님께서 친히 병원까지 오셔서 강촌대회 기념품을 전달해 주고 가셨습니다.
예전 신천역 먹벙 때 뵙고 (횟집) 이번에 뵈었지요.
아무튼 먼길까지 오셔서 가져다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근데 져지가 제게 크군요. ㅋㅋㅋ 미디움 신청할 걸... 어느 누군가와 바꿔야겠습니다.
그리고 저 요즘 이런 복장으로 일합니다. TT
한 달 하고도 3일이 지났고 한 달 후의 외래 F/U에서 주치의께서 이제 벗어도 된다고 했지만.
제 직장의 특성상 허리를 많이 써야 할 상황이 많아서. 앞으로 한 달은 제 스스로 더 하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뒤에 막내넘이 까불고 있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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