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타요란에 가리산 번개가..

미니메드2009.10.29 21:42조회 수 1384댓글 6

    • 글자 크기


떠 있군요.

오래간만에 퀵실버님이 번개를 다치시고..

일요일 가리산 단풍구경이 기대가 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 가리산 좋죠...매년 갔었는데 올해는 패스입니다.

    일요일 면회갑니다 ^^

  • 면회가 너무 잦은 것 아니어요 ?

    아들은 씩씩한데 아빠가 약한 것인가 !!!!!!!!!!

  • 가리산 잘 다녀 오셨나요?

    어제 면회가는 길에 홍천 지나서 보니까, 가리산 이정표가 보이던데....

    지금쯤 열심히 타고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 

  • 아들 면회간 아빠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요??

    언젠가 겪어야 할 아들 군대보낸 아빠의 모습이 상상이 될듯 말듯 합니다.

     

    어제는

    간만에 단풍구경 실컷했습니다.

    형형색색의 대자연에 먼지낀 눈을 말끔히 씻고 왔습니다.

    글쎄 찍사가 사진 올려줘야 다시 감상 할 수 있겠군요.

  • 제 사진기는 허접해서 올릴 만한 것이 없고,

    마이콜님이 보내준 사진기로 사진이 좋은 것이 많네요.

    땀님도 같이 했으면 좋았을텐데...

    저희도 가면서 이곳으로 가면  땀님 아들이 있는 곳이라고 했거든요 *^^*

  • 100304sllgzSuccess grows in hard, often because of ugg bailey button psychological shadow, deviation cause abnormal condition. This ugg for sale deviation is in the society, people always have a hatred of hostility, ugg classic mini don't trust anyone, no more any sympathy. Miserly, or psychopaths driven of ugg classic cardy the secondary phenomenon. Instead, there, knowledgeable people, ugg uk though he grew from hard difficulty, but more compassionate ugg classic short and generosity of mind. Good Because he knows ugg nightfall that the life experience, ecstasy. http://www.uggsalestore.co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8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