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중 수확 한 잣송이.
잣알이 송송이 박혀서...
일명 심봤다가 아닌 " 잣봤다 "
2인 1조 - 가을의 끝자락을 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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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이었슬 것 같은데
표정들은 따뜻한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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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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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 낑낑마 | 2014.12.14 | 8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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