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송년회를 마쳤고..
운일/우량아 자전거부부의 탄생을 지켜봤습니다.
앞바퀴와 뒷바퀴가 함께 돌아 잔차가 나아가듯이
그들의 여정에 행복이 따라가길 기원합니다.
정규 시즌은 OFF 했지만
말바님들은 추운 겨울에도 바쁘시리라 생각됩니다.
중간 중간에 서로의 안부를 묻는 작은 모임을 올리겠습니다.
하고자 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재활라이딩(로드) 모임
* 정비 모임
* 연초에 가까운 분들과 식사모임
* 동절기 하체훈련 겸 스노우보드 모임
* 스노우 라이딩
특히 스노우보드 모임은 지난 미천골라이딩 같이
부자지간 또는 가족모임으로 진행해도 재미있슬것 같습니다.
겨우내 건강하시고..
중간 중간 재미난 그림이나 일상소식들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말바 게시판이 될수있도록 협조를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