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즐거웠습니다^^

미니메드2010.02.10 12:37조회 수 1300댓글 6

    • 글자 크기


모처럼 가까운 동네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장터 부침개집의 막걸리주전자가 비워지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이야기랑, 잔차이야기, 왈바와 말바이야기, 여행이야기..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진지하게..

막회집으로 이어진 자리는 간만에 형님, 누님과 웃고 떠들다보니

늦은 시간으로 이어지더군요.

자리는 편하고.. 분위기는 가벼웠스며.. 입 역시 즐거웠던..

시장골목에서의 저녁이었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781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82
33397 저두 동참이나 해볼까요? 땀뻘뻘 2005.07.21 163
33396 넵 7시 30분쯤에 길 건너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amadol 2005.07.27 163
33395 준비가... 퀵실버 2005.07.29 163
33394 ㅋㅋ 해장라이딩.. 아프로뒤뚱 2005.08.04 163
33393 너무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아빠곰 2005.08.04 163
33392 저도 봤어요~~ 땀뻘뻘 2005.08.05 163
33391 어디 숨었나? 코스모스 2005.08.05 163
33390 많이 찍어야 좋은 사진이 나옵니다...^^ 아빠곰 2005.08.08 163
33389 안작아요 락헤드 2005.08.11 163
33388 이궁!! 저희는 사진을 별로 안찍어요^^ 아네 2005.08.11 163
33387 저도 갑니다아~! soulgunner 2005.08.18 163
33386 물론 가능하죠~! 투캅스 2005.08.31 163
33385 어휴~ 아프로뒤뚱 2005.08.31 163
33384 아이구 어려워.. 아네 2005.09.01 163
33383 앗...아네님... yamadol 2005.09.01 163
33382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투캅스 2005.09.04 163
33381 물 빼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ㅋㅋㅋ 땀뻘뻘 2005.09.05 163
33380 저두요^^ 땀뻘뻘 2005.09.05 163
33379 수고하셨습니다. 퀵실버 2005.09.05 163
33378 어흑!! 퀵실버 2005.09.05 1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