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가까운 동네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장터 부침개집의 막걸리주전자가 비워지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이야기랑, 잔차이야기, 왈바와 말바이야기, 여행이야기..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진지하게..
막회집으로 이어진 자리는 간만에 형님, 누님과 웃고 떠들다보니
늦은 시간으로 이어지더군요.
자리는 편하고.. 분위기는 가벼웠스며.. 입 역시 즐거웠던..
시장골목에서의 저녁이었습니다^^
모처럼 가까운 동네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장터 부침개집의 막걸리주전자가 비워지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이야기랑, 잔차이야기, 왈바와 말바이야기, 여행이야기..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진지하게..
막회집으로 이어진 자리는 간만에 형님, 누님과 웃고 떠들다보니
늦은 시간으로 이어지더군요.
자리는 편하고.. 분위기는 가벼웠스며.. 입 역시 즐거웠던..
시장골목에서의 저녁이었습니다^^
세번째 사진 안경쓰신거 같아요 ㅋ ㅋ ㅋ
사진들의 분위기가 참 좋네요, 작품같아요^^.
동희사랑님~
안경쓰신것 맞습니다^^
아이폰 어플로 올려봤습니다^^
와우~~~~~
100304sllgzSuccess grows in hard, often because of ugg bailey button psychological shadow, deviation cause abnormal condition. This ugg for sale deviation is in the society, people always have a hatred of hostility, ugg classic mini don't trust anyone, no more any sympathy. Miserly, or psychopaths driven of ugg classic cardy the secondary phenomenon. Instead, there, knowledgeable people, ugg uk though he grew from hard difficulty, but more compassionate ugg classic short and generosity of mind. Good Because he knows ugg nightfall that the life experience, ecstasy. http://www.uggsalestore.com/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 낑낑마 | 2014.12.14 | 8783 |
공지 |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 땀뻘뻘 | 2011.04.07 | 64782 |
33397 | 근하신년~^^ | hp100 | 2005.01.01 | 254 |
33396 | 근하신년~^^ | 락헤드 | 2005.01.03 | 257 |
33395 | 글게 왜 그러셨대요~~~~ | 아빠곰 | 2005.08.08 | 217 |
33394 | 글게요.. 저도 깜빡...^^ | 아빠곰 | 2005.08.13 | 186 |
33393 | 글게요.. 참 얼굴보기 힘드네요....^^ | 아빠곰 | 2005.10.11 | 163 |
33392 | 글쎄요... | 월광 月狂 | 2005.10.26 | 219 |
33391 | 글을 읽다보니... | 페토야 | 2005.05.17 | 188 |
33390 | 금년도 YETI AS-X 를 보신분 계신가요? | 레드맨 | 2004.07.30 | 227 |
33389 | 금당계곡2 | 락헤드 | 2003.10.21 | 236 |
33388 | 금요일 술벙 참가리플 올려봅니다. | 바이크리 | 2005.08.09 | 207 |
33387 | 금욜 토욜 푹 쉬시고 | 아네 | 2005.07.07 | 183 |
33386 | 금주하십시오^^ | 아네 | 2005.09.20 | 223 |
33385 | 기다렸던 제 쌍둥입니다.^^ | 자라 | 2004.05.30 | 254 |
33384 | 기다렸던 제 쌍둥입니다.^^ | 이모님 | 2004.06.02 | 238 |
33383 | 기대 만땅입니다 | 아네 | 2005.09.27 | 191 |
33382 | 기대 반 걱정 반.. | 아빠곰 | 2005.07.28 | 231 |
33381 | 기대만땅.......!!! | 노을 | 2003.09.17 | 231 |
33380 | 기도 합시다!! | 아빠곰 | 2005.05.24 | 175 |
33379 | 기쁨 두배가 아니라 네배 같습니다 | 명지아빠 | 2004.06.24 | 179 |
33378 | 기왕이면 | 월광 月狂 | 2003.04.14 | 16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