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가까운 동네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장터 부침개집의 막걸리주전자가 비워지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이야기랑, 잔차이야기, 왈바와 말바이야기, 여행이야기..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진지하게..
막회집으로 이어진 자리는 간만에 형님, 누님과 웃고 떠들다보니
늦은 시간으로 이어지더군요.
자리는 편하고.. 분위기는 가벼웠스며.. 입 역시 즐거웠던..
시장골목에서의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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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진지하게..
막회집으로 이어진 자리는 간만에 형님, 누님과 웃고 떠들다보니
늦은 시간으로 이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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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골목에서의 저녁이었습니다^^
세번째 사진 안경쓰신거 같아요 ㅋ ㅋ ㅋ
사진들의 분위기가 참 좋네요, 작품같아요^^.
동희사랑님~
안경쓰신것 맞습니다^^
아이폰 어플로 올려봤습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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