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로 오랜동안 직장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려려고 하는 와중에
기분 전환차 2박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잔차는 못 가져갖죠 ㅎㅎ.
청산도의 슬로길을 걷지는 못하고 차로 드라이브하고 순천만의 습지는 새벽에 나가서
아무도 없는 곳에 둘만을 자연을 즐겼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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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멋진 곳을 다녀오셨네요^^
새로이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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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걸님~~~
오랜만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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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메일 메일 도전이지요.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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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 볼람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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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군요.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날이 좀 풀리면 말바도 북적이겠군요.
가능하면 자주 참석해보려 합니다. 건강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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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습니다 -^^-
돌걸님은 아이디를 "형수"로 빨리 바꾸시고
돌핀님은 계획 하시는일이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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