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인터넷 게시판에 짧은 글 한줄 남기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눈팅만 했네요^^;
그 동안 하고 싶었던 여러가지 것들 거의 모두다 해보다가
역시 산악자전거 만한것이 없다는 생각에 모두 정리하고 다시 페달을 밟게 되었습니다 ㅎㅎ
하고 싶은 얘기도 많고 뵙고 싶은 분들도 많지만 도통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론 딴데 눈돌리는 일 없이 열심히 타겠습니다^^
저와 함께 다닐 자전거 사진 한장 올리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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