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가 그려본 그림임당 ㅎㅎ

찬우2010.04.29 19:11조회 수 3464댓글 7

  • 2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찬우입니다

이번에 타블렛을 사게 되었는데염

아빠 (미니메드)가 제가 그린 그림을 보고

와일드바이크에 올리라고 해서 올려봅니다

발그림 양해해주세요

왈바-네임.gif

일단 이건 아빠가 잘그렸다고 해서 기분좋아져서 그린 작품이구요

 동양화.gif

이게 제가 그린 첫 그림입니당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난 타블렛으로 뭐 해볼라고 했더니, 손으로 글씨쓰는것보다 훨 엉망으로 나오던데요(실제 글씨도 엉망이지만) 종이에 쓰는것과 달리 저항감이 없으니....

    ㅎㅎ 그러고 보니 밑에 싸인도 있네요 ㅋㅋㅋ

     

  • 볼지는 모르지만

    그림에  마음이 끌립니다  ~

    볼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끌리는 그림이  좋은 그림이더군요  ~~~

    잘 했어요    ^^     동그라미  5 개 입니다  ~~

  • 찬우 오랜만이다 ~~! 얼굴 좀 보자 ^^

    나도 타불렛이 먼지 모르는데..., 마치 물감으로 수체화처럼 그렸네.

    아랫 그림은 멋진 작품으로 보이는데 .... !

    암튼 멋지다.

  • 와~우~~~

    멋지네요 *^^*

  • 현이님~! 이제 잔차 끈으셨어요?

    Off-line에서도 좀 뵈요.

  • 첫번째 그림은 볼수록 따듯한 느낌이네요...^^

    햇병아리 왈바 같기도 하고...ㅎㅎ

  • 그렇게 그리다 불후의 명작이 나올 듯.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67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65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8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5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2)
왈바-네임.gif
87.4KB / Download 12
동양화.gif
63.0KB / Download 1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