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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속수무책2010.07.11 21:47조회 수 101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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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 연장을 위하여 작년 가을부터 자전거를 멀리했더니......

허거덕......

제 배가...배가....

제작년 속초갈때하고 거의 같아졌다는(떵배)......

라이딩공지 뜰때마다 참가는 하고 싶은데 토,일요일은 시간내기가 어렵다보니

거의 눈팅 수준이네요.

8월 중순부터는 조금 여유가 있을듯하네요.

그때는 민폐라고 넘 뭐라 그러지는 마세요 -^^-

간만에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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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무책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가끔 소식 전해 주시니 감사하죠^^. 양화나루 분들도 모두 안녕하신지 궁금하네요...

    카페가 어디로 옮겨 갔나요? 주소 좀 알려주세요...

    그럼 번개때 뵙겠습니다.

    *^^*

  • 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자전거 안타시더라도 술벙에는 얼굴 좀 보여주세요! 

  • 무책님~

    아침가리골 야영라이딩 한번 땡깁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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