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님이
피라미맛(?) 튀김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소상히 담아내셨습니다^^
마치 두꺼운 핫도그를 튀겨내듯
멸치만한 피라미가 드꺼운 옷을 입고있네요..
땀님 튀김집 하셔도 잘 하시겠어요 ㅋㅋㅋ..
미니메드님이 어항과 떡밥 안사셨으면 재미가 덜 할뻔 했습니다.
제 입을 무척 즐겁게 해준 녀석들이 바로 저 송사리들었군요^^.
재주가 많은분들 덕분에 별난 별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신 3인방에게 꾸벅.
캬~아 ! 장금이가 따로- 없네요...
민물고게가 원 새우 튀김 맛(감동) 땀님~! 요리사로 인정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 낑낑마 | 2014.12.14 | 8893 |
공지 |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 땀뻘뻘 | 2011.04.07 | 64928 |
34557 |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 파전 | 2004.11.06 | 377 |
34556 |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 레드맨 | 2004.11.05 | 309 |
34555 |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403 |
34554 |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 노을 | 2005.05.25 | 1377 |
34553 |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 얀나아빠 | 2004.11.05 | 439 |
34552 |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 노을 | 2005.05.25 | 1282 |
34551 | 축령산 가을소풍31 | 얀나아빠 | 2004.11.05 | 409 |
34550 |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328 |
34549 | 축령산 가을소풍30 | 얀나아빠 | 2004.11.05 | 400 |
34548 |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289 |
34547 | 축령산 가을소풍29 | 얀나아빠 | 2004.11.05 | 277 |
34546 |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 노을 | 2005.05.25 | 1359 |
34545 |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 che777marin | 2006.05.30 | 480 |
34544 | 축령산 가을소풍28 | 얀나아빠 | 2004.11.05 | 320 |
34543 |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 노을 | 2005.05.25 | 1386 |
34542 | 축령산 가을소풍27 | 얀나아빠 | 2004.11.05 | 362 |
34541 |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 노을 | 2005.05.25 | 1281 |
34540 | ? (무) | 월광 月狂 | 2002.10.17 | 297 |
34539 | 축령산 가을소풍26 | 얀나아빠 | 2004.11.05 | 298 |
34538 |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 노을 | 2005.05.25 | 136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