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님이
피라미맛(?) 튀김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소상히 담아내셨습니다^^
마치 두꺼운 핫도그를 튀겨내듯
멸치만한 피라미가 드꺼운 옷을 입고있네요..
땀님 튀김집 하셔도 잘 하시겠어요 ㅋㅋㅋ..
미니메드님이 어항과 떡밥 안사셨으면 재미가 덜 할뻔 했습니다.
제 입을 무척 즐겁게 해준 녀석들이 바로 저 송사리들었군요^^.
재주가 많은분들 덕분에 별난 별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신 3인방에게 꾸벅.
캬~아 ! 장금이가 따로- 없네요...
민물고게가 원 새우 튀김 맛(감동) 땀님~! 요리사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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