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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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님~
오늘같이 시원하게 잔을 들이키는 모습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점점 회춘하시는 것 같습니다..ㅋ
저는 리님이 계속 잔을 부어주시는 통에
어두워진 계곡의 물소리가 점점 아련하게 들려왔다는..
어쨌거나 시원한 밤^^ 이었습니다.
... 그리고 아침엔 삽 한자루 들고
숲속으로 사라졌다 돌아오는 모습들이
아하! 이곳이 오지구나 실감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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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좋으시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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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 요즘 부쩍 젊어지신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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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님 추카추카
아마 함께하지 못하신분들은 무얼 추카하는지 궁금하시겠죠?
많이 궁금하시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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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님, 효자 아들 두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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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정을 하시고 휴가를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 ^^
웬만하면 넘어가려고 했는데,, 잘 궈진 괴기에 맘을 뺏겨서 그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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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행복한 시간 이었고 베이스켐프에서 물신양면으로 지원해 주신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저!! 너무 축하 받네 ㅋㅋ 좋아해야 하는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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