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와중에도 직접 찾아주신 분들...
따뜻한 애도의 말씀을 전해주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덕분에 큰 일을 잘 치룰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좋은 곳에서 평안을 찾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직접 찾아 뵙고 인사를 올리는 것이 도리인데,,
이렇게 짧은 글로 대신하게 되서 죄송스럽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바쁘신와중에도 직접 찾아주신 분들...
따뜻한 애도의 말씀을 전해주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덕분에 큰 일을 잘 치룰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좋은 곳에서 평안을 찾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직접 찾아 뵙고 인사를 올리는 것이 도리인데,,
이렇게 짧은 글로 대신하게 되서 죄송스럽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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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2 | 축령산 가을소풍27 | 얀나아빠 | 2004.11.05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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