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다녀왔는데요 태재고개에서 올라가 신현리로 내려왔는데 새 그림들 있는 곳 지나 싱글다운 좋은코스 있었져? 그 코스에 쓰러진 나무가 많아 3번 이상 내렸습니다. 시원한 다운이 없어 아쉬움이 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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