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익어가는 영동의 사과밭을 지나며
말바라이더들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각자 사과를 소재로한 포즈를 잡아봅니다.
살인 미소와 함께 손에든 사과처럼 볼도 붉게
물들어 갑니다.
아....... 가을..........
빨갛게 익어가는 영동의 사과밭을 지나며
말바라이더들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각자 사과를 소재로한 포즈를 잡아봅니다.
살인 미소와 함께 손에든 사과처럼 볼도 붉게
물들어 갑니다.
아....... 가을..........
핸펀사진이라 보내드릴 수준이 아니니 즐감하세요^^
등주머니에 핸펀을 넣고 다녔더니
땀에 쩔어서 사진이 자연 필터링되었네요... 지송^^
멋지십니다. 카메라를 내가 챙겼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가아ㅡ을 향기 사과 남자 모델 두분이 빠져 아쉽네요. 압권이었을 것 같은데...
먹는것 밝히는 애기어른 얼굴에 웃음이 나옵니다.
같이보는 집사람은 여전히 웃지 않습니다. 나참~~~~~~
영초님 혼자 좋은 구경하고다니셔서 그러신가 봅니다.^^
오마나 ~~ 제가 아는분도 계시네요 ~~
우와 반가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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